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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시동

1단체 1화단 숲돌보미 운영

2020년 06월 14일(일) 17:16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산림조합 등 55개 단체와 주민과 함께하는 1단체 1화단 숲돌보미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 제공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 숲돌보미를 운영한다.

14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담양군산림조합을 대표로 55개 단체와 주민과 함께하는 1단체 1화단 숲돌보미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과 55개 단체, 주민들은 주민참여 숲 조성지를 중심으로 화단을 지정해 관리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에 앞장서게 된다.

숲 돌보미는 꽃과 나무가 있는 가로화단과 소공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담양군은 연말에 화단 가꾸기 경연대회를 열어 스토리텔링과 실적이 우수한 단체 3곳에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100개 단체 유치를 목표로 기관·사회단체와 동호회, 마을 등을 수시 모집해 앞으로 5년간 숲돌보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군민과 소통하며 꾸준히 생태정원도시의 방향으로 나아간 결과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로 지정받으며 한 단계 더 도약했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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