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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5개 외딴섬 '이동군수실' 호응
2020년 06월 10일(수) 17:38
완도군이 외딴 섬을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10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군외면 흑일도와 백일도를 시작으로 청산 대모도, 소모도, 고금 넙도 등 5개 외딴 섬을 찾아 현장소통 이동군수실을 열었다.

이동군수실은 육지와 떨어져 소외되기 쉬운 외딴 섬 도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업 현장과 안전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을 설명한 후 주민들과의 대화, 건의사업 현장 방문 순서로 진행됐다.

군외면 흑일도와 백일도에서는 태풍 피항 선착장 설치,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시 파래 전시, 해상교통 편의를 위한 여객선 접안장·호안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고 군은 순차적 지원을 약속했다.

노후 가로등 교체, 요양보호사 배치, 정자·노인복지회관 개보수, 여객선 선착장 안전 시설물 설치 등은 즉시 처리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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