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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주민참여 '건강마을' 조성 추진

담양읍 연화촌 ·수북면 원대방 등 5개 마을 선정

2020년 06월 10일(수) 17:36
담양군은 10일 "담양읍 연화촌과 금월·고서 덕촌·용면 두장·수북면 원대방 등 5개 마을을 주민참여 건강마을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건강수준 향상 등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마을별 건강증진 및 행태개선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라 영역별 보건교육, 구강관리, 금연클리닉, 자기혈관 숫자알기, 치매검진 및 인지재활훈련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건전한 여가활동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공예·원예교실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보건소 중심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건강문제에 관심을 갖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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