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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경제자유구역' 지정 반갑다
2020년 06월 03일(수) 19:13
광주시에 첫 '경제자유구역'이 지정 됐다. 빛그린산단과 에너지밸리 일반 산단 등 4개 지구가 그곳이다. 이들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광주시가 추진중인 미래전략 산업들이 날개를 달개 됐다. 산업통산자원부는 3일 오전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후보지역으로 선정 됐던 광주 4개 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최종 확정 했다. 국가산단인 빛그린산단의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광산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의 스마트에너지 산업 1지구(남구), 도시 첨단 국가산단의 스마트에너지 산업 Ⅱ지구(남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 융복합지구(광산구) 등이 대상이다. 앞으로 이들 4개지구 에서는 투자 조세감면과 규제완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져 기업유치 및 활동에 청신호를 켜게 된다. 아울러 국비 지원으로 진입도로, 상하수도, 폐기물 처리 기반시설을 확충 할 수 있어 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외국교육·연구기관 설립 준비비, 초기운영비, 건축비 지원도 검토되며, 투자금액에 따라 협상을 거쳐 현금 지원도 가능하게 된다. 이밖에 노동과 외환거래 등에서도 완화된 규제를 적용 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경자구역 지정으로 광주시가 추진중인 인공지능(AI), 자동차, 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산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경자구역 지정에 따라 국내외 기업유치, 일자리창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조7,751억 원의 생산효과와 1조9,063억 원의 부가가치, 3만7,075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그것이다. 광주시는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청을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 개청 할 예정이라 한다. 차질없는 추진으로 경자구역 지정효과를 극대화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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