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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사업 선정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체육활동 참여 기회 제공

2020년 06월 03일(수) 19:10
광주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주최 2020년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생활체육동호회리그사업 활동.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는 2020년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3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2020년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공모사업’에서 2개 지역 4개 종목(배드민턴2개, 풋살, 테니스) 유소년부 등 9개 부문이 선정됐다.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는 종목별 시군구지역리그 정착화를 통한 동호인 조직 활성화와 생활체육 참여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체육회가 공모를 통해 선정받은 이번 사업은 최소 90개 팀 동호인들이 사업기간 동안 평균 6개월여에 걸쳐 지역별 리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규모다.

또 각 종목에 따라 수준별, 다연령, 지역별 실정을 감안한 부문별 리그를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인 동호회리그 육성 뿐 아니라 수혜자 중심의 동호회리그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종목별 동호회 참여 인구 증가는 물론 동호인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동호인 화합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했다. 이어 “6~12월 사업기간 동안 생활체육동호회리그 사업 활동을 통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뿐 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지역민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사업시행은 남구체육회, 북구체육회에서 6월부터 주관해 진행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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