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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민주열사 노후주택 '도색봉사'

자체 기술봉사단, 도색·전기설비 점검

2020년 05월 28일(목) 19:28
광주환경공단은 5·18 40주년과 6·10항쟁 기념일을 맞아 민주화 열사 가족을 찾아 노후주택 도색작업 봉사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광주·전남추모연대와 연계해 1997년 순국한 민주열사의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노후주택을 도색했다.

공단은 이날 자체 직원으로 구성된 기술봉사단 등 10여명이 도색 전문가와 함께 주택을 찾아 옥상과 외벽·담장 등의 방수·도색 작업과 함께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보수를 시행했다.

재원 200만원은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노후주택이 도색봉사 후 깔끔하게 바뀌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민주열사를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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