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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둥지’

업무협약 체결 1개월만에 아이플렉스 광주서 개업식
AI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인재육성·일자리 창출 기대

2020년 05월 28일(목) 19:05
이용섭 광주시장이 28일 오전 동구 아이플렉스광주에서 열린 ‘나무인텔리전스’ 법인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정철 나무기술㈜ 대표이사, 김경우 나무인텔리전스 법인장, 임택 동구청장 등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솔루션 전문기업 나무기술㈜이 광주에 나무인텔리전스를 설립하고 새 출발했다.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시와 지난 4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한 달만이다. 나무기술㈜는 광주에 둥지를 튼 7번째 인공지능(A)I 기업이 됐다.

나무기술은 28일 ‘나무인텔리전스’ 법인설립 및 사무실을 개업했다. 나무기술은 지난 2001년 설립 이래 가상화 분야에 집중해 국내외 8개사로 성장, 끊임없는 R&D를 통해 5G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클라우드 플랫폼,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에 이르는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나무인텔리전스’ 설립은 AI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광주시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위상 확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와 혁명이 몰고올 새로운 기회는 디지털화에 기반한 혁신에 있다”면서 “나무기술은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인프라·빅데이터 AI에 이르기까지 우리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강국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나무기술의 나무인텔리전스 설립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향한 또 하나의 커다란 발걸음이다”고 평가하고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기업이 광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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