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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남음악창작소' 올해 사업 시동

음반제작·마케팅 지원

2020년 05월 26일(화) 18:18
전남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들의 음반제작 등 올해 지원사업을 본격화 한다. /강진군 제공
강진에 위치한 전남음악창작소가 올해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전남음악창작소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0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의 대표적 공공형 녹음스튜디오로 지역 음악인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남도 국악과 대중음악의 자생력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 사업인 음반제작 및 마케팅 지원은 국악과 크로스오버, 대중음악을 기반으로 전남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곡의 음원과 연주영상을 사업계획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다음달 10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ogamtong.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반제작비 및 쇼케이스 공연지원과 저작권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음악창작소는 또 공연시설 및 교육·집회공간에 설치된 음향 시설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지역민 무대음향 아카데미'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낭송 음반제작 등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적 감수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 관광객 및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반제작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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