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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섬 주민, 드론으로 택배 받는다

행안부 지역 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 공모 선정

2020년 05월 06일(수) 18:25
완도 섬지역 주민들이 오는 2022년부터 드론으로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완도군은 6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배달점 설치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밀착형 드론 배달점 설치는 섬과 산악지역 등 우편·택배 수령이 어려운 물류 사각지대의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낙도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입력하면 드론을 통해 위치를 찾고 원하는 지점에 배달할 수 있도록 완도 섬지역 30여곳에 드론 배달점이 들어선다.

완도군은 올해 말까지 기반 시설물을 설치하고 내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드론 배달점 설치 사업을 통해 물류 사각지대 섬 지역 주민들이 생필품이나 구급약품 등을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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