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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새단장’

내년까지 14억 투입, 노후시설 등 개보수

2020년 05월 06일(수) 18:24
드넓은 백사장과 300만 송이의 형형색색 튤립이 아름다운 ‘국민관광지’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이 새롭게 정비된다.

신안군은 6일 “올해부터 내년까지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광해수욕장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과 샤워장 등 노후시설 개보수와 장애물 없는 시설 보강, VR·AR 콘텐츠 체험관 조성, 보행환경개선·산책로 등이 정비된다.

대광해수욕장은 지난 1990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30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는 등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내년 3월 지도와 임자를 연결하는 임자대교가 개통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자도는 튤립축제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긴 12㎞ 해수욕장을 비롯해 병어, 민어 등 먹거리와 갯벌·승마 체험과 같은 즐길거리가 풍부해 사계절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백사장과 튤립이 아름다운 대광해수욕장을 새롭게 단장해 섬과 바다, 해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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