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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전남인구 희망찾기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8천만원 확보…청년 정착 지원

2020년 04월 14일(화) 18:31
진도군이 전남도 주관 2020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청년을 품은 진도에서 살아보게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청년 어부식당 조성과 빈점포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공방, 음식점 등의 창업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또 외부 청년 유입을 위한 사업으로 ‘어서오게 진도 2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주 동안 진도군에 머물면서 관광, 문화예술, 농수산업을 체험하며 이와 연계한 창업교육 등을 통해 진도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진도군은 지난 1월 문을 연 군 청년센터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청년창업스쿨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함으로써 마케팅, 경영기법 등 사전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쏠비치 진도 개장 등 지역에 청년들이 돌아올 환경이 조성됐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청년 유입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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