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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남 최초 '코로나 긴급생활비' 지급
2020년 04월 13일(월) 19:03
강진군이 전남 최초로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지급을 시작했다.

13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방문 접수와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지난 9일 기준 방문신청은 896건, 온라인 신청은 168건으로 총 1,064가구의 신청을 받았다.

신청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전산입력, 군 조사(공적자료 요청) 및 결정까지 1건당 10일 정도가 소요되며, 대상자가 결정되는 즉시 문자 또는 서면으로 결과를 알려 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

현재 강진군은 지류형 강진사랑상품권 5억원을 확보해 이날부터 지급이 확정되는 대로 전남 최초로 가구별로 30만원~5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5월 8일부터는 카드형 상품권이 발급돼 적합 대상자에게 지급된다.

오는 16일부터는 가구 구성원 모두 지역가입자인 경우 지역 건강보험료 기준에 적합하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및 전산입력, 군 대상자선정, 지급까지 최대 20분 안에 원스톱 서비스로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3월 29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강진군에 주소를 둔 모든 가구는 신분증을 가지고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면 신청할 수 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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