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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관내 탈북민 방역물품 지원

코로나19 예방…마스크·손소독제 전달

2020년 04월 12일(일) 17:17
진도경찰서는 지난 7일부터 3일간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와 마스크(KF94), 일반마스크 등 방역물품 5종을 전달했다.

탈북민의 경우 공적마스크 구입처와 거주지가 원거리인 경우가 많고 생계유지를 위한 시간에 쫓기다 보니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진도경찰이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사회적 약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중인 진도경찰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를 받아 이달초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하기도 했다.

진점옥 진도경찰서장은 “탈북민의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사각지대 해소와 탈북민의 정착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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