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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광주형일자리 성공 측면 지원”

민형배-윤종해, 노동계 참여 해법 모색

2020년 04월 08일(수) 19:22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7일 한국노총 광주본부를 방문해 윤종해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는 8일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총과 다음날로 예정된 노사민정협의회에 앞서 노동계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후보는 “최근 한국노총이 제기한 문제의 해소방안을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머리를 맞대 고심하고 있다”며 “다소 진통이 있더라도 신뢰를 전제로 절대 포기없이 인내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합리적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사업’은 노동계 참여와 협조없이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사업이다”며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압승해 집권당의 힘으로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정치권이 측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원·하청 상생 및 노사 책임경영이 실종되는 등 노동정책이 후퇴하고, 노정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 사업을 추진할 동력이 없다”면서 “좋은 취지로 출발한 광주형일자리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지역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윤영봉 기자         윤영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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