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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저소득층 2,660가구 15억 지원

생계·의료수급자 4인 최대 140만원

2020년 04월 07일(화) 19:32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2,660가구에 4개월분 15억여원의 한시생활지원비를 지원한다.

생활지원금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88만원, 3인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 등이다.

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68만원, 3인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 등으로 차등해서 지급된다. 시설 수급자는 1인당 52만원을 지급한다.

군은 별도의 신청없이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진도아리랑 상품권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시생활지원비 지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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