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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외국인 근로자 위생용품 전달

자원봉사자 협조로 면마스크 제작·배포

2020년 04월 05일(일) 18:11
진도경찰서가 마스크 등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나섰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3일 관내 양식장과 쉼터 등을 방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했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도 마스크를 필요로 했지만 그동안 지역 내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위생 물품구매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소식을 접한 진도경찰서는 외국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를 받아 면 마스크를 제작했고 이날 외국인 근로자들을 찾아 마스크를 전달했다.

따뜻한 배려가 담긴 마스크를 받아든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했다.

진점옥 진도경찰서장은 “코로나19라는 국난을 맞아 체류 외국인을 포함해 지역 주민과 한마음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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