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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일제히 시작… 4·15 총선 막 올랐다

후보등록 첫 날 광주 33명·전남 35명 ‘출사표’
내달 2일 공식선거운동…선거인명부 3일 확정
1∼6일 재외·7∼10일 선상·10∼11일 사전투표

2020년 03월 26일(목) 20:23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광주시 서구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서구갑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 민생당 김명진· 민중당 김주업 · 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민생당 천정배(왼쪽부터) 후보가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고 있다/김태규 기자
4·15 총선이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21대 총선 후보등록이 26~27일 진행된 가운데 첫 날 등록결과(오후 6시 기준) 광주 33명, 전남 3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4월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선거인명부는 3일 확정된다. 또 내달 1~6일 재외투표·7~10일 선상투표·10~11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26일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 후보등록 첫 날 광주 8개 선거구에는 33명이 후보로 등록,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남갑에 민생당 장병완·국가혁명배당금당(이하 배당금당) 한기선 등 2명, 동남을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병훈·민생당 박주선·정의당 최만원·무소속 김성환 등 4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서구갑에서는 민주당 송갑석· 미래통합당 주동식· 민생당 김명진· 민중당 김주업· 배당금당 김성호 등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고, 서구을에는 민주당 양향자· 민생당 천정배· 정의당 유종천· 배당금당 황윤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북구갑에서는 민주당 조오섭· 정의당 이승남· 배금당 박현두· 무소속 김경진 등 4명의 후보가 유권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고, 북구을은 민주당 이형석· 민생당 최경환· 정의당 황순영· 민중당 윤민호· 무소속 노남수 등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광산구갑에서 민주당 이용빈·민생당 김동철·정의당 나경채·민중당 정희성·배당금당 오종민 등 5명이, 광산구을엔 민주당 민형배·정의당 김용재·배금당 김홍섭·노동당 이병훈 등 4명이 후보등록 절차를 마쳤다.

전남 10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35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경쟁률 3.5대 1을 기록했다. 지역구별 후보등록 현황을 보면 목포는 민주당 김원이·민생당 박지원·정의당 윤소하·미래통합당 황규원 후보 등 4명이다. 여수갑 민주당 주철현·무소속 이용주, 여수을은 민주당 김회재 후보만이 등록을 마쳤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민주당 소병철·미래통합당 천하람·정의당 강병택·민중당 김선동·배당금당 정동호·무소속 노관규 등 6명이 나섰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도 민주당 서동용·미래통합당 김창남·정의당 이경자·배당금당 고주석·무소속 정인화·김종수 등 6명이다.

나주·화순은 민주당 신정훈·민중당 안주용 등 2명이며, 고흥·보성·장흥·강진은 민주당 김승남·민생당 황주홍·무소속 김화진 후보 등 3명이 접수했다. 해남·완도·진도는 민주당 윤재갑·민생당 윤영일·배당금당 강상범 후보, 영암·무안·신안은 민주당 서삼석·민생당 이윤석·무소속 임흥빈 후보가 등록했다.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에서는 민주당 이개호·민생당 김연관·우리공화당 김천식·국가혁명배당금당 임태헌·무소속 김선우 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

광주시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후보등록을 마쳤어도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면서 “내달 1일까지는 예비후보로서 준비해왔던 종전의 선거운동에 준해 시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근산·황애란 기자         정근산·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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