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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운영

텔레그램·다크웹·음란사이트·웹하드 4대 유통망 단속

2020년 03월 26일(목) 09:36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N번방’ 수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말까지 예정된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연말까지 연장, 경찰의 모든 수사 역량을 투입,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디지털 성범죄에 무감각한 사회 인식을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수사할 방침이다.

앞으로 서부경찰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생산자·유포자는 물론 가담자와 방조한 자도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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