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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신·정치 복원 앞장…주민 삶의 질 향상”

“호남 대표하는 진정한 대안세력”…영산강 프로젝트 등 공약 제시
■최경환 민생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

2020년 03월 25일(수) 19:36
민생당 최경환(광주 북을) 예비후보는 “힘있는 재선 의원이 돼 북구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4년 동안 해왔듯이 총선에서 승리해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만들어내고, 주민들과 함께 북구와 광주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호남 정치인 중 유일한 5·18민주유공자로서,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서 저의 정치적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와대와 국회의원 경험, 광주정신·김대중 정신의 온전한 지킴이로서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재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심각한 것은 지금의 민주당은 오만과 독선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이는 제대로 된 견제세력이 없기 때문이다”며 “민생당이 광주와 호남에서 일당독식을 막아내고 경쟁체제를 만들어 호남을 대표하는 진정한 대안세력으로 거듭나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대표공약으로 “영산강변 일대를 친환경 레저·스포츠 지구로 개발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영산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첨단3지구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조기에 완료하고, AI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4단지 개발을 추진해 ‘스마트시티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최 예비후보는 “용봉IC 진입로와 동광주IC~광산IC 구간에 걸쳐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며 “용봉IC 진입로를 우선 개통하고, 동광주IC와 광산IC간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1·2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우선 착공을 통해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지역현안 해결에도 팔을 걷어부쳐 많은 성과를 도출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동광주IC∼광산IC간 호남고속도로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방지를 위해 방음터널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었다.

최 예비후보는 “이 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에 요구해서 방음터널과 방음벽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당초 사업비보다 1,467억원을 늘린 4,031억원으로 확정해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고 설명했다.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왕성한 추진력과 꼼꼼한 일처리로 다선 못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최 예비후보는 “5·18진상규명특별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고 진상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5·18의 완전한 진상규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환경개선사업으로 중외공원 내 아시아예술정원 조성사업, 일곡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첨단2지구 신용공공도서관 건립,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등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구의 교통인프라 확대사업으로 동광주IC∼광산IC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용봉IC 진출입로 개설사업, 용두동∼담양 대전면간 고속도로 개설사업, 광주 R&D특구 도로개설사업 착공, 용봉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광주와 호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그리고 살아온 길을 보고 선택해달라”면서 “당만 보고 찍는 ‘묻지마’ 정당투표는 또다시 일당독식으로 가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인물 위주의 전략적 투표를 요청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완전히 무너져버린 호남정치·호남정신을 복원하는데 앞장서겠다. 대립하고 싸움만 하는 정치가 아닌 생산적 정치, 일하는 정치,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한 뒤, “민생당을 키워서 다당합의제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일당독점도 막아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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