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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취임

경영혁신 등 3대 전략 발표

2020년 03월 25일(수) 17:59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전남매일=광주]박선옥 기자=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제9대 원장이 26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25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김 원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별도 취임식 없이 임기에 들어간다.

김 원장은 “대내외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뭉쳐 나가야할 때”라며 “지역기업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뛰고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주어진 임기동안 도전적 성과창출과 혁신적 업무처리로 전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고 일 잘하는 테크노파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현안 사업의 신속한 해결, 역점 사업의 구체적 성과 창출, 과감한 경영혁신 등 3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현안사업 신속하게 해결을 위해 ▲공기산업클러스터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관철 ▲산업단지 혁신 위한 스마트 대개조사업 유치 ▲인공지능사업·양자사업·바이오사업 등의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

역점사업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한 ▲5대 주력산업 고도화 ▲미래먹거리 신산업 유치 및 육성 ▲글로벌 투자유치 적극 추진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 ▲규제자유특구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 선도적 수행에 나선다.

또 과감한 경영혁신 실천을 위해 ▲현장중심 경영 ▲열린 경영 ▲ 신속·신중 경영 ▲ 공정·조화 경영으로 혁신과 개선을 통한 기관 경영평가 전 항목 A등급 이상 달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첨단 융복합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임기간 동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각종 국책사업 유치와 신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선민 원장은 고흥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와 전남대를 거쳐 뉴욕주립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9년 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하며 무역투자실장과 국무조정실 산업과학중기정책국장,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등을 역임한 산업경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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