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문화재단,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 공모

거리예술 특성 담은 창작공연 작품 4개 선정

2020년 03월 25일(수) 15:33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문화재단이 지역 거리예술 창작공연 발굴 및 야외공연 기반 조성을 위한 ‘2020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광주시에 소재하고 거리 예술의 장르적 특성을 담은 창작 작품을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는 3년 이상의 전문 문화예술 법인 또는 등록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 공모는 무용, 연극, 인형극, 마당극, 마임, 마술 퍼포먼스 등 모든 공연 장르가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창작·초연 작품을 야외공연장에서 상설로 공연할 수 있는 단체 ▲공익적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단체 ▲실무역량 또는 전문성이 있는 단체를 우선 선정하며, 실내공연을 단순히 야외로 옮긴 형태는 제외한다.

기획 유형으로는 ▲브랜드 공연 (무용, 연극, 음악 등) ▲거리공연 (마임, 퍼포먼스, 마술, 저글링, 인형극, 마당극, 기타 등) ▲소규모 거리공연 등으로 야외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해 우수공연을 상품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접근성을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광주문화재단은 총 4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이상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500만원~최대 5,000만원이다.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 지원신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내달 8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gjcf3@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업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오지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