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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사각지대 ” 방역 나선 광주대 직원들

건물 내부 차단 소독

2020년 03월 10일(화) 17:36
광주대 직원들은 최근 교내 호심기념도서관 1층 창의문화공간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 직원들이 교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직접 나섰다.

전문 업체를 통해 강의실과 도서관 등을 매일 방역 소독하고 있는 광주대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직원들도 방역 활동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 사회봉사단이 솔선수범해 나선 것이다.

광주대 직원 사회봉사단은 개강 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될 경우,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직원 사회봉사단은 건물의 책임자를 지정, 조별로 건물 내·외부의 화장실, 손잡이, 책상, 엘리베이터 버튼, 키보드 등 모든 비품 및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차단 소독한다.

광주대는 최근 공군 제1전투비행단 방역지원팀과 공동으로 학교 앞 도로를 비롯해 학교 내 주요 도로, 건물 내·외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벌이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호심기념도서관과 기숙사 출입구에 열화상 발열 감지시스템과 소독약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역 에어샤워기 등을 설치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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