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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영민 사회부 부장 ‘지역언론 대상’

한국지역언론인클럽, ‘2020지역보도’ 부문 선정

2020년 02월 26일(수) 20:32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회장 김진호)은 26일 본지 김영민 사회부 부장의 ‘여수시 수의계약 몰아주기’ 보도기사를 ‘2020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심사위원회는 심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여수시 수의계약 몰아주기’ 보도는 자치단체 공사계약과 업무추진비 집행과정 문제점을 파헤쳐 해당 자치단체와 의회가 시정과 제도개선에 나서는 성과를 거둔 수작으로 인정했다.

심사위는 이 보도가 갈수록 권한이 커지는 자치단체의 행정 투명성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했다.

KLJC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당초 27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시상식을 취소하고 별도의 방식으로 상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KLJC는 올해 지역언론보도대상에 영남일보 권혁준 기자의 ‘대구 깡통 전세 피해’를, 2020 한국지역발전대상(균형발전부문)수상자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진승호 기획단장을, 한국지역발전대상(지방분권부문) 수상자로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 등을 각각 선정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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