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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실속 챙기는 좋은 정치 실현할 것”

함평군수 역임…일자리 창출 등 현안해법 공약 눈길
■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2020년 02월 26일(수) 20:08
“정치와 경제의 궁극적인 목적이 사람이듯 사람이 행복한 정치, 가족이 행복한 정치, 크게 부유하지 않더라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와 터전을 많이 마련하는 좋은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광산지역 선후배가 이제는 우리 광산에서 일을 해달라고 출마권유를 받았다”며 “6개월 정도 고민 끝에 광산갑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만 39세의 젊은 나이에 함평군수에 당선된 뒤, 민선 2·3·4기에 연이어 군수를 역임하며 함평나비축제를 만들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 산림산업 부흥에 힘썼다.

이 예비후보는 민생과 직결되는 민원과 미래먹거리가 포함된 광산구민의 숙원사업을 최우선 과제 ‘빅3 공약’을 제시했다. ▲광주 지하철 2호선 4단계 사업 포함 ▲2029 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 개최 ▲광주송정역세권 개발 및 광주군공항 이전 등이다.

그는 “지하철 2호선 기본계약을 변경해 운남역에서 송정역까지 운행하는 4단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북구 일곡, 양산, 광산구 첨단, 수완, 운남지구 주민 약 40만명이 송정환승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9광주국제원예힐링엑스포를 광산구에 유치해 새로운 국제모델로 위상을 높이겠다”며 “엑스포 유치를 위해 50만평 규모에 화훼·과수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국제원예산업단지를 유리온실로 조성하고 최첨단 기술력이 결합된 생산과 유통·물류운송을 집적화할 구상이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인 광주 군공항 이전과 송정역세권 개발 등 현안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군공항 이전은 광산구민의 숙원사업으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사업이다”며 “단기적으로 국방부 비행훈련지침 등을 개선하도록 해서 비행훈련 횟수, 비행고도, 비행시간대 등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소음이 매우 크게 발생하는 최고 난이도 비행훈련은 소음피해가 적은 지역의 군공항을 이용하도록 해 소음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국회에 입성하면 군공항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와 긴밀히 협의해 광산구민의 숙원을 해결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는 “금호타이어 이전은 부지확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정치권이 힘을 모아 신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역세권 개발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송정역세권개발계획으로 구도심과 사업대상지 즉 신도심을 잇는 대형 구름다리 건립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며 “구름다리는 광주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질 수 있다. 1913송정역시장을 찾는 관광객들도 이 구름다리를 이용할 것이다. 구름다리로 연결되는 경제활동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공정한 준법선거 ‘네거티브 없는 정책 클린선거’를 실천하고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압도적으로 경선을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며 “청렴과 애민정신으로 정치를 20여년 해왔다. 앞으로도 이 마음가짐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역민이 염원하시는 광산갑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준비된 후보, 검증된 일꾼, 이석형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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