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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개강 1주일 추가 연기
2020년 02월 25일(화) 19:09
광주교육대학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학기 개강일을 1주일 추가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9일로 1주 연기된 개강일이 16일로 다시 변경됐다.

당초 광주교대는 개강을 1주 연기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이 급증하는 등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추가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조치다.

또 24일 총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본부를 발족하고 학생지원처장이 단장, 기획처장이 부단장을 맡아 학사 지원, 학생생활, 시설·운영지원, 실무지원 등 분야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캠퍼스 주요 건물 내외부를 긴급 방역하고,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모두 취소 또는 연기했다.

대학 관계자는 “감염병 재난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대학 본관을 제외한 모든 건물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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