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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진단·노인결핵 검진 병행

감염병 피해 음식·숙박업 지원 자금 150억 투입

2020년 02월 18일(화) 20:21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노인대상 결핵 검진사업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병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폐렴 의심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로 감염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로 전파하는 것을 차단할 방침이다.

결핵검진을 위한 흉부 X선 촬영 시 폐렴증상 여부를 실시간 판독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관내 65세 이상 노인 3만5,000명을 상대로 실시하며, X선 촬영결과 폐렴 의심증상을 보인 노인에 대해서는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역학조사와 검사를 받도록 했다.

전남도는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음식점·숙박업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 자금 150억원을 투입한다.

긴급경영안정 자금은 금융기관 대출금리 중 이자 2%를 전남도가 지원해 이자부담을 완화해준다.

최대 2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상환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도내 음식점·숙박업·여행업·전통시장 상인 등으로 신청일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해야 한다.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0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 자금지원 계획’을 확인한 후 전남신용보증재단(061-729-0651) 각 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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