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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증대 등 지역발전 앞장 서겠다”
2020년 01월 28일(화) 11:31
신안군 행정지원과 이화영 민간협력담당.
“어업인 소득증대 등 지역발전 앞장 서겠다”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정주여건 개선 등 주력

신안해역 조사서 발간 등 헌신…국무총리 표창

■신안군 행정지원과 이화영 민간협력담당



“어업인들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등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기반과 안정적인 수산물 유통체계 구축, 유류피해 어업인 소득증대, 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어업인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신안군 행정지원과 이화영 민간협력담당(53·수산6급)이 주인공.

이 담당은 지난 1992년 공직 입문 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신안 수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신안군 해양수산 시책사업으로, 광활한 해역을 종합적이고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권역·품종별 양식 개발적지 조사에 적극 참여해 ‘신안해역 적지조사서’ 발간에 힘썼다.

또 신안수산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어업인과 유관기관 등의 잇따른 설명회를 통해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양수산발전 비전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어업인 기술정보 제공 등을 통해 어촌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어업인후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선진 수산양식단지 견학과 지역실정에 맞는 품종 개발·보급 등을 통해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면 다행”이라며 “김 양식업의 고품질화를 위해 내병성이 강한 김포자(종묘) 생산 공급, 김 적정 생산지표 수립 등 양질의 김생산에 기여한 점도 큰 보람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 담당은 경쟁력이 저하된 해조류 양식에서 탈피해 기르는 어업 보급에도 앞장섰다.

압해읍 송공리에 4ha 규모의 축제식 양식을 통해 어업인들의 기르는 어업 동참을 이끌어냈고, 지역 특산물인 낙지판매와 유통을 위해 수협과 협의해 송공항에 낙지 위판시설 유치도 성사시켰다.

이밖에 어선업 종사자들과 해상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연간 5톤 이상의 해상 및 해안가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고, 폐양식 기자재의 소각과 위탁처리 등 청정 신안 바다 지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화영 담당은 “민선 7기 군정의 큰 목표인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해양 환경보전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지역 어업인에게 한층 다가서는 등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들과 주기적인 모임을 구성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소외계층에도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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