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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정책으로 목포 희망 되살리겠다”

자립형 경제거점도시 육성·기업유치 등 주력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목포 예비후보

2020년 01월 16일(목) 18:41
“10년 넘게 정체된 목포시민들의 희망을 되살리겠습니다. 통 큰 기획과 정책으로 서남해권 신산업을 창출해 목포 경제의 운명을 바꾸겠습니다.”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은 호남과 목포의 경제적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다”며 “목포의 성장 가능성을 정립하고, 목포가 호남의 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계획과 정책을 만들어 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서로 싸우는 정치, 자신의 이익에만 충실한 정치만 하다가는 목포의 정치·경제는 다시는 일어설 수 없다”며 “목포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예산을 받아내고, 호남 정치 분열을 극복해 통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목포권 대기업 유치와 목포대 의과대유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우선 추진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2017년 전남 정무부지사 시절 여수 경도개발사업에 미래에셋 컨소시엄의 1조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다”며 “지난 20여년간 지역 정치인들의 공약이었던 목포대 의대 유치와 대학병원 설립도 집권 여당의 힘을 총동원하고 야당의 공조를 이끌어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어 “기존 스마트시티 개념에 해양·관광·문화가 가미된 ‘목포형 스마트시티’와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 ‘목포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목포만의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만들겠다”며 “해상풍력 수도 목포를 위해 풍력발전 산업단지와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하고, 해상풍력·해양플랜트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목포 경제의 자립을 위한 기반산업으로 풍력을 활용한 수소 연료전지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키워내겠다”며 “수소경제화벨트를 구축하고, 수소 연료전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목포를 대중국 수출기지로, 자립형 경제거점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1차 관문인 당내 경선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의 사명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꾸준히 공부해 정책을 만들고 입법으로 실천하는 것이다”며 “경청하는 자세, 자기성찰능력과 강한 정신력 등 저만의 장점을 목포시민들이 알아주실 것이다”고 자신했다.

우 예비후보는 “전남 정무부지사로서 전남 최초로 정부 예산 6조원 시대를 열고, 여수 경도에 1조2,000억원의 투자를 받아낸 경험과 실력이 있다”며 “천혜 관광자원과 항만·조선·인재가 많음에도 불구, 성장이 정체되고 쇠락하고 있는 목포의 판을 갈아엎기 위해 검증된 경제·정책 능력을 펼쳐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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