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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정책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도, 22일까지 접수…3월 우즈벡·카자흐 등 시장개척단 파견

2020년 01월 13일(월) 19:25
[전남매일=전남]김영민 기자=전남도가 지역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몽골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카자흐스탄 알마티,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한다.

우즈베키스탄 인구는 3,200만명으로, 중앙아시아 최대를 자랑한다. 최근 5년간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 한국상품 인지도가 높아 미래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자원의존형 경제구조로, 대부분 소비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세제류, 자동차부품 등의 수요가 많다.

몽골은 국제 광물시세 회복에 힘입어 소비시장이 살아나는데다 한류영향을 받아 중소기업의 유망 틈새시장이다.

시장개척단 참가자격은 전남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 가운데 자사제품 영문 카탈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다. 수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시장개척단은 10개 기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항공료 50%(최대 100만원), 바이어 발굴비, 현지 통역비,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기업은 잔여 항공료와 숙박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새로 부상하는 중앙아시아지역 현지경제인과 교류를 함께 펼쳐 우수바이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남 수출기업이 많이 신청해 시장개척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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