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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올해 농정 시책 '호평'

전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평가 우수상

2019년 12월 22일(일) 18:39
나주시가 농업인의 소득보장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전남도 주관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농산물 유통·식품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추진실적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식품 산업 육성 ▲환경 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등 총 6개 분야 30개 세부 항목을 평가했다.

나주시는 농업인의 가계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농업인월급제와 과수 통합 마케팅 분야, 수출업체 등 농식품 가공업체 매출, 지역 축산농가 방역추진, 농업 신규시책 개발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농산물 유통·식품 분야 평가는 ▲농산물 판촉·유통 등 농식품 산업 기반 구축 및 판매 촉진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분야 등을 평가했다.

시는 농식품 가공업체 육성을 위한 자체 예산 확보와 친환경 쌀 학교급식 납품 및 판촉 활동,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및 공공급식 지원조례 제정 완료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인규 시장은 22일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나주배 경쟁력 확보, 나주형 푸드플랜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에 힘써가겠다"며 "미래성장 동물 복지형 녹색축산 확충, 첨단농업 육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농정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순 기자         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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