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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광주 양림을 걷다’ 출판기념회

지역 근대사·예술가 삶·도시재생 등 다뤄

2019년 12월 15일(일) 18:55
1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송갑석 국회의원의 ‘광주 양림을 걷다’ 출판기념회에서 송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태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서구 갑) 의원의 ‘광주, 양림을 걷다’ 출판기념회가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5일 개최됐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3·1운동 100주년인 올해 3·1운동의 불길이 처음 시작된 양림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게 돼 뜻깊다”며 “광주의 골목마다 3·1운동을 근간으로 하는 광주정신이 밝게 빛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송영길·이개호·서삼석 의원과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등 200여명의 내빈을 비롯한 5,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우상호·윤호중 국회의원 등 30여명의 동료의원 및 단체장들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송하마을공동체 민판기 대표 및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송형종 대표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송 의원과 박성천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저서 ‘광주, 양림을 걷다’는 광주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양림의 변화과정을 다뤘다. 특히 광주 3·1운동의 발단과 전개과정을 고찰했다. 양림동이 낳은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근대 건축물에 투영된 정신과 가치도 깊이 살폈다. 또 ‘펭귄마을’을 도시재생 관점으로 접근하며 향후 양림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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