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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목포서 ‘세금도둑’ 의정보고회
2019년 12월 15일(일) 18:55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목포농협 강당에서 ‘예산 농단 주범 박지원 입니다’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내년도 목포 예산을 국회에서 1,47억원 증액해 총 7,92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목포시민들이 염려하던 해경정비수리창 예산도 지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12년 전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을 때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세 가지를 당부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첫째 의정활동·지역활동 잘해라, 둘째 1년 52주 중 50번 이상 금귀월래를 해라, 셋째 예산을 많이 확보해 지역을 발전시키라였다고 한다. 박 의원은 12년째 이 약속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전남 정치 1번지 목포 자존심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목포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영혼도 판다는 각오로 일했다”고 자평했다.

박 의원은 또 “올 한해 목포 일자리 창출, 목포를 먹여 살릴 먹거리 국가사업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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