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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한옥 보조금 전역 확대한다

주민설명회 거쳐 시의회 지원 조례 제출

2019년 12월 15일(일) 18:18
나주시가 한옥 보조금 지원 대상 지역을 현재의 읍성권 전통한옥지구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한옥지원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한옥 보조금은 읍성권 전통한옥지구(9만8,224㎡)에 연건축면적 50㎡ 이상 한옥을 지을 경우 면적에 따라 최소 7,000만원에서 1억원을 지원한다.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읍성권을 제외한 나주 시내 전역에서 연건축면적 50㎡ 이상 한옥을 지을 경우 면적에 따라 최소 3,000만원에서 4,500만원까지 한옥 보조금이 지급된다.

나주시는 한옥 보조금 확대가 한옥 건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읍성권 전통한옥지구는 시·도비가 지원되는 만큼 그 외 지역은 시비만으로 지원하려고 한다"며 "주민설명회를 거쳐 조례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보조금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순 기자         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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