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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잎새주 모델 ‘송가인 마케팅’ 박차

임지선 대표·송가인부친 잎새주 애용 부탁
보해 잎새주 송가인 고향 진도서 홍보활동

2019년 12월 12일(목) 18:52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와 직원들은 12일 송가인 고향인 진도군 지산면을 방문해 잎새주 판촉 활동을 했다. /보해양조 제공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우리 딸 가인이가 잎새주 모델이 되었어라. 진도의 자랑 가인이와 전라도 대표기업 보해가 힘을 낼 수 있게 잎새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보해양조가 잎새주 모델로 선정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와 직원들은 12일 송가인(본명 조은심) 고향인 진도군 지산면을 방문해 잎새주 판촉 활동을 했다.

임 대표와 직원들은 송가인 부친 조연환씨와 함께 ‘송가인 생가’를 둘러보는 관광객들에게 잎새주 한잔과 떡을 건네면서 홍보에 나섰다.

지산면 송가인 집에는 주말에 수천 명의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지역 명소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평소 즐겨 마시던 잎새주 모델에 딸이 선정돼 누구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송가인이 잎새주 모델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해양조 본사에는 팬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선 대표는 “역대 어느 모델보다 관심도가 폭발하고 있다”며 “서울, 강원,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송가인씨 팬들이 잎새주 판매처를 문의하는 등 송가인 씨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송가인씨와 다양한 행사를 기획 중이다”며 “지역민과 상생을 추구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업체들과 협업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보해는 정부의 연예인 소주 광고 모델 규제에 따라 TV와 소주병 라벨에는 송가인을 모델로 등장시키기 어렵지만, 포스터와 현장 이벤트 광고 모델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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