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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광주·남구형 에너지 뉴딜 추진”
2019년 12월 12일(목) 18:52
한국전력 상임감사를 지낸 이정희 변호사가 12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출마를 선언했다.

이 변호사는 “광주와 남구의 경제적 정체, 혁신도시를 둘러싼 광주·전남의 갈등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웠다”며 “광주와 남구의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 모델로 에너지 신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광주·남구형 에너지 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남구의 에너지밸리 산단에 에너지 신산업 기업과 연구소, 대학을 유치해야 한다”며 “에너지밸리를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육성하는 것이 광주와 남구가 사는 길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에너지밸리에 현재 한전의 인재개발원보다 더 큰 규모의 교육·연수·컨퍼런스가 가능한 종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시설이 들어서면 엄청난 규모의 건설·생산효과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변호사는 “한전 상임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전과 광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다리역할을 하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광주와 남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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