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손금주 “나주·화순 현안예산 4,620억 확보”
2019년 12월 11일(수) 19:40
더불어민주당 손금주(나주·화순) 의원은 11일 내년도 예산 심의결과 총 4,620억5,400만원의 나주·화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에 따르면 호남 SOC 예산 중 호남KTX(고속철도) 2단계 사업 900억원, 광주-강진 고속도로 사업 1,743억5,9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한 사업만 금성관 보수정비, 다시파출소 신설,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등 6개 사업에 총 1,073억여원에 달한다.

또 손 의원의 노력으로 나주 VR·AR 제작지원센터 설치가 확정되면서 관련 예산 172억원과 나주시가 2020년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됐으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좌초될뻔한 사업을 살려내 55억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이밖에도 나주 동강-함평 학교 국도 23호선 건설 59억8,500만원, 다시파출소 신설 3억5,300만원, 폴리텍대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350억원, 나주목 객사(금성관) 보수정비 2억1,000만원, 신북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 사업 490억원 등이 투입된다.

손 의원은 “올해 예산심사는 여야간 큰 입장차이로 심의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예산안 통과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구민들과의 소통과 함께 정부와 지속적인 접촉·협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나주·화순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울=강병운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