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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1월 고용지표 '호전'

취업자 광주 6천명·전남 1만4천명 증가
고용률 0.3%p·1.1%p↑실업자도 줄어

2019년 12월 11일(수) 18:54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률과 취업률이 소폭 상승하는 등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통계청의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60.2%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6만 2,000명으로 같은기간에 비해 6,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농림어업 1만명 (112.8%), 도소매·숙박·음식점업 9,000명(6.0%) 증가한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000명(-1.4%),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000명(-5.2%), 건설업 3,000명(-4.2%) 등은 감소했다.

실업자(2만2,000명)와 실업률(2.8%)는 전년동월과 같았다.

비임금근로자는 17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2,000명(7.5%) 증가했고, 이 중 자영업자는 4,000명(3.0%), 무급가족종사자는 8,000명(43.2%) 이 각각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58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1.0%) 감소했다. 이 중 상용근로자는 9,000명(2.3%)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9,000명(-6.2%), 일용근로자는 6,000명(-15.9%) 각각 줄었다.

지난달 전남지역 고용률은 64.8%로 전년동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9만3,000명으로 같은기간에 비해 1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6,000명(8.0%), 건설업 6,000명(6.8%)은 증가한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 9,000명(-10.5%), 농림어업 1만3,000명(-6.4%)은 줄었다.

실업자는 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17.6%)감소했다. 실업률은 1.5%로 같은기간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했다.

비임금근로자는 3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4,000명(-3.7%) 감소했으며, 이 중 자영업자는 8,000명(-2.9%), 무급가족종사자는 6,000명(-6.1%)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63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7,000명(4.5%)증가했으며,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 2,000명(3.3%), 임시근로자는 2만5,000명(14.6%)늘은 반면, 일용근로자는 1만명(-15.9%)줄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전국 표본조사구 약 3만4800가구 중 광주지역 1600가구, 전남지역 18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경제활동상태를 조사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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