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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떴다

여수서 출범식…의료체계 구축 기대

2019년 12월 10일(화) 20:41
전남지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발족했다.

전남도는 10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보건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전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 및 출범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현황에 기반을 둔 공공보건의료 계획수립 지원과 거점 의료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 경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지역보건의료 조사·연구 등을 통한 정책개발 및 보건기관·공공보건의료기관 전문인력 교육훈련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의료자원 불균형 때문에 생긴 의료서비스의 양극화 문제해결을 위해 부족한 공공보건의료 조직기반과 전문성을 강화해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준비해왔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단장을 위촉했으며, 공개모집으로 연구원과 행정요원 3명을 채용했다.

안병옥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해 보건의료 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설계해주길 바란다”며 “보건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모두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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