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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엠앤에스 마정락 대표 금탑산업 훈장 '영예'

유럽시장 공략 상반기 수출 2억 200만 달러 달성
무역의 날 기념식 지역 50개사 유공자 30명 수상

2019년 12월 05일(목) 18:14
수출 증대를 이끈 공로로 ㈜ 세아엠앤에스(대표 마정락·사진)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무역협회는 5일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 수출증대를 이끈 수출기업과 유공자에 대해 시상과 포상을 실시했다. 올해는 1,329개 수출기업과 유공자 597명이 수출 탑과 정부 포상을 수상했으며 이중 광주전남지역은 50개사에 유공자 30명이다.

먼저 여수산단에 위치한 ㈜세아엠앤에스 마정락 대표는 금탑산업훈장과 함께 3억불 탑을 수상했다.

세아엠앤에스는 원료·자재 및 소재 공급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공정개선, 품질 향상을 통하여 글로벌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무역수지를 개선하고 고용을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유럽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수출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 하는데 힘썼으며 유럽 시장용 페로몰리브덴 제조기술 및 냉각기술, 배합비 개선 및 혼합설비 개발에 의한 수율향상 등 개발로 품질경쟁력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에만 2억 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난해 대비 52% 증가한 3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다.

동탑산업훈장에는 강현진 현대삼호중공업㈜ 부장이, 대한조선㈜은 윤순신 팀장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6명의 유공자가 선정됐다.

수출탑 수상업체는 여수에 위치한 금호피앤비화학㈜이 10억 불 탑을 수상하는 등 총 27개사가 선정됐다. 광주에서는 4억불탑 한국알프스㈜, 1억 불 탑 ㈜대유글로벌 등 23개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에는 ㈜대유글로벌 박건민 대표, 대통령표창 서암기계공업㈜ 권영호 대표, 임길택 상무, (유)삼각에프엠씨 김봉두 대표이사 등 10개사 14명이 수출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전남 수상업체 및 수상자를 위한 전수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목포현대호텔 1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며 광주시 전수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별관 3층 다이나스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동필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은 “미·중 무역전쟁, 일 수출규제, 홍콩의 시위사태 등으로 무역업계가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한해였다”며 “수출의 탑 및 유공포상 전수식을 통해 광주전남 무역인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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