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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사회공헌 기업 12곳 선정

aT·(주)다우환경 등 보증 평가 우대 등 혜택

2019년 12월 03일(화) 18:23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광주·전남 12개 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기여로 정부로부터 인정패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3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121곳에 인정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광주지역에서는 (주)다우환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광주지원, (사)말바우시장문화센터, (주)청년미래전략센터가 전남지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동서발전(주)호남화력본부, 한전KPS(주), GS칼텍스(주)여수공장,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주)씨제이헬로 호남방송, 삼남석유화학이 각각 선정됐다.

장관표창을 수상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남지역 농어촌 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사랑나눔기금을 조성했으며 사회적 경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관내 치매노인 대상 배회감지기 기부, 도서벽지 거주 어르신 841명 대상 장수사진 촬영 재능 봉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장관상을 수상한 (주)다우환경은 지역 아동센터 27곳을 대상으로 소독 방역서비스 무상제공,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저소득 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감염병 예방 활동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들 인정기업에는 ▲ 1년간 해당연도 지역사회공헌 표식을 회사 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 ▲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심사 시 평가 우대 ▲ 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접수 및 심사를 진행해 해당연도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강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진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사업이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이 활성화 돼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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