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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시민 지지받아 내년 총선 반드시 승리”

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의원 역량 강화 워크숍

2019년 11월 17일(일) 18:33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난 1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기초·광역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방의원 의정능력을 향상시키고, 선출직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도덕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광주시당 소속 지방의원 73명과 광주지역 8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핵심당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의 ‘2020총선 전망과 호남 정치지형 분석’, 김용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총선에 임하는 지방의원의 역할과 자세’,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선출직공직자평가’에 대한 개념과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선출직공직자평가는 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소속 선출직공직자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역량을 강화시키고, 국민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공직자는 2020년에 1차 평가를 받게 된다.

송 위원장은 “시당과 당 소속 지방의원의 국외연수 혁신결의가 제대로 실천되지 못한 것에 우려와 유감이다”며 “사전교육과 심사, 사후평가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의 심사를 받지 않고 연수를 다녀온 서구의원에 대해 시당위원장 명의로 경고 조치했다.

송 위원장은 또 “지방의원 한 명 한 명이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한다”며 “당 소속 지방의원들은 ‘단결·절박·겸손’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광주 시민의 지지를 받아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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