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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호남대학교 초빙교수 임용
2019년 11월 12일(화) 19:16
김명진 전 김대중정부 청와대 행정관(56)은 최근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인사 활용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호남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전 행정관은 청와대, 대통령직인수위, 국회, 정당 공기업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국정전문가 경력이 인정돼 임용됐다. 2학기부터 학부생을 대상으로 ‘현대정치의 이해’ 과목을 강의한다.

전문경력인사 활용지원사업은 국가기관·연구기관의 고위 정책관리자·경영자 등 유능한 전문경력자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재직기간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후진에게 전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급 이상 공직자 등을 지낸 경력자에 한해 한국연구재단에서 심사를 거쳐 희망하는 지역대학에 임용된다.

김 전 행정관은 청와대 경력과 당 대표,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6회 역임한 특이경력으로 입법·예산 등 국회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국정의 최고 컨트롤타워인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국가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직간접 경험하면서 축적된 전문지식과 함께 풍부한 현장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교과서 밖 중앙정부의 생생한 경험을 전수받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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