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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학교급식 1,174억 지원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

2019년 11월 12일(화) 19:15
전남도가 내년 학교급식에 1,174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12일 2020년 전남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급식에 1,174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초·중 무상급식, Non-GMO 식재료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에서는 학교급식 관계자, 학부모, 도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급식 지원 단가와 범위 등 지원기준을 정했다.

지원규모는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의 경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 학생에게 570억원, 초·중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556억원,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 학생에게 48억원이다.

연간 급식일수는 어린이집 250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190일이다. 1일 1식을 지원한다.

또 2019년 처음 시행한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경우 간장, 된장, 두부 기존 3개 품목에, 급식현장에서 사용량이 많은 옥수수콘과 식용유를 추가해 5개 품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먹거리 안전성이 날로 중요해진 만큼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정기적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식재료로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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