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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공장 신축공사 입찰 4개 업체 참여

오늘 현장설명회…내달 18일 우선협상자 선정

2019년 11월 12일(화) 19:14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완성차공장 신축공사 입찰에 4개 업체가 참여했다.

GGM은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신축공사 입찰공고에 4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냈다고 밝혔다. 의향서를 낸 업체는 대우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다.

GGM은 13일 공장 예정부지인 빛그린산단에서 현장설명회를 하고, 오는 12월 17일 입찰제안서를 평가해 18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19일 계약체결을 마친 뒤 연내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GGM은 연내 착공 후 2021년 상반기 공장을 준공해 같은 해 하반기부터 완성차를 양산할 계획이다. 목표인 2021년 상반기 공장 준공에 맞추기 위해 업체의 건설능력과 가격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공장 위치는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 1공구 60만4,000여㎡이다. 건축면적은 8만6,000여㎡, 연면적 11만7,000여㎡로 설정됐다.

GGM 관계자는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자동차 양산일정을 맞추려면 최고 기술을 가진 업체가 맡아야 한다”며 “지역상생과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공사 금액의 6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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