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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광회’ 샷 통해 친목·화합 다졌다

광주 북구 기관단체장 모임 북광회 골프대회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등 30여명 참여

2019년 11월 11일(월) 19:05
북광회 친목추계골프대회가 지난 9일 함평 엘리체CC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허정 직전회장(에덴병원이사장), 김선남 회장(전남매일 대표이사), 조덕선 수석부회장(무등일보회장).
광주시 북구 발전과 기관단체장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북광회’가 가을 길목을 맞아 골프대회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광주 북구 기관단체장모임 ‘북광회’(회장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친목 추계골프대회가 지난 9일 함평 엘리체CC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광회는 지난 1992년 구성된 광주시 북구 기관단체장들의 친목회다. 광주시 북구 관내 기관장, 단체장, 기업체 대표 및 지역 유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북구통합방위 협의회 위촉직 위원을 겸임한다. 회원 상호 친목 및 지역안정 도모, 지역 단위 현안사항 지원 협의를 목적으로 하며 기관단체 상호간 효율적 실천방안은 물론 통합방위 협의회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명절 유관기관 위문과 을지훈련 격려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

북광회 회원들은 이날 동반자들과 함께 가을 단풍이 물든 자연과 필드 위를 함께 걸으며 우의를 다지고 서로 간의 실력을 겨뤘다. 또 만찬을 함께 하며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골프대회 종료 후 1,2부로 열린 행사에서는 성적 발표와 시상, 다양한 선물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회원 전원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이날 진행된 골프대회에는 허정 직전회장(에덴병원 이사장), 조덕선 수석부회장(무등일보 회장)을 비롯해,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김홍균 북부경찰서장, 박주상 503여단 3대대장, 허영호 부회장(미림산업개발 대표), 이용범 골프동호회 회장, 양금숙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남 북광회 회장은 “지역화합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합 발전을 위한 협의는 물론 회원의 공·사간 친목사업,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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