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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도시 광주, 우리가 만들어요”

시, 사내대학 특강…인력 확충 등 제안

2019년 11월 10일(일) 19:01
광주시는 지난 8일 오후 청내 3층 소회의실에서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사내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광주시 인공지능 사내대학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사내대학 회원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대표가 ‘인공지능 혁신 및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기업혁신 사례 및 최신 기술동향, AI혁신을 위한 정보통신(IT)-기반 시설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고 대표는 “인공지능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 인력의 인공지능 재교육, 인공지능 기술 보유인력 확충 등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히 사업추진에 있어 우선순위를 두고 적극 지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사내대학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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