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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청소년 한부모 가족 지원 강화”
2019년 11월 07일(목) 18:57
전남지역 청소년 한부모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조례가 제정된다.

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 이혜자(더불어민주당·무안1)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 본회의에 상정됐다.

조례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 중 미혼모·부 가족의 안정된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청소년 한부모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과 미혼모·부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기관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이 의원은 “성인에 비해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전과 자립을 위해 적극적인 행·재정적 도움이 필요하다”며 “소외 계층에 대한 밀착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를 빈틈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3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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