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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기관 탐방

지역대학 200여명…한전 등 7곳 방문

2019년 11월 07일(목) 18:52
광주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이 하반기 일정으로 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탐방에는 5개 대학 200여명이 참여하며, 7일 조선대를 시작으로 광주대(19일), 전남대(21일), 광주여대·호남대(28일) 순으로 한국전력공사, 한전 KDN, 한전 KPS 등 에너지 관련 4개 기관과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총 7개 기관을 찾을 예정이다. 시는 대학생들의 탐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별 인원을 상반기 40명에서 하반기에는 50명으로 확대했다.

7일 1차 탐방(조선대 53명)에는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영어영문학과, 행정복지학과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한전과 전력거래소 시설을 둘러보고 채용계획 청취, 질의응답 등을 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의 하나로, 지난해 시작해 올해 하반기까지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매번 신청공고 즉시 조기 마감되는 등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윤창옥 광주시 혁신도시담당관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조성 이후 우리지역의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꼽을 수 있는 만큼 지역인재들이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인재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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