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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득점왕·이으뜸 프리킥 득점 최다 도전

광주FC 내일 오후 3시 대전과 시즌 최종전

2019년 11월 07일(목) 18:49
펠리페(왼쪽)와 이으뜸
하나원큐 K리그2 2019 챔피언 광주FC가 마지막 과제를 안고 오는 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최종전을 갖는다.

K리그2 우승과 최다무패(19경기), 창단 첫 6연승, 최다 승 및 최다 승점(현재 21승·73점) 등 수 많은 기록을 수립한 광주의 남은 과제는 개인 기록이다. 펠리페가 K리그2 득점왕에, 이으뜸이 K리그 역대 한시즌 프리킥 직접 득점 최다 기록 타이에 도전한다.

펠리페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19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펠리페가 부상과 징계 등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사이 수원FC 치솜(18득점)이 1골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홈 폐막전인 3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 나서지 않았던 펠리페는 시즌 최종전에서 득점왕 경쟁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또 1골만 더 추가할 경우 지난 2016년 정조국(현 강원FC)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 득점인 20골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이으뜸도 마찬가지다. 현재 5골로 2001년 고종수가 기록한 한 시즌 프리킥 직접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1골을 추가할 경우 K리그 역대 한시즌 프리킥 직접 득점 최다 기록 타이가 된다.

역대 한 시즌 프리킥 직접 득점은 뽀뽀(2006년)와 안드레(2000년)가 세운 6골이 최고 기록이다. 이으뜸은 기분 좋은 기록이 눈 앞에 있는 만큼 대전전에서 날카로운 발끝으로 골문을 조준한다.

광주는 젊은 선수들의 패기로 대전에 맞선다.

지난 34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임민혁, 엄원상, 김정환 등 젊은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 경쟁력 입증과 함께 전술의 다양성까지 확보했다. 출전수가 적었던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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