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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기관·기업 상생 협력 빛났다

㈜전통·한전KDN 중기부 장관 표창
중기부 '2019 동반성장 주간' 행사

2019년 11월 07일(목) 17:43
정보통신전문기업인 ㈜전통 김만웅 회장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대·중소기업 동방성장 상생협력 활동 기여도를 인정받아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통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행사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동반성장 상생협력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동반성장 주간 행사는 2004년 시작해 올해 16회째다.

◇㈜전통 김만웅 회장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정보통신전문기업인 ㈜전통 김만웅 회장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 활동 기여도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통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활동에 큰 업적이 있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경영자 및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자발적 상생협력(개인)’부문 포상을 수상했다.

㈜전통은 ▲상생협력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 기여도 ▲상생협력 추진실적 ▲사회공헌활동 등 상생협력 문화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SK텔레콤 등 대기업의 협력업체로서 정보통신 분야에 50년이상 국가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헌도를 인정받았다.

㈜전통 김만웅 회장은 “지역경제발전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연산전통장학문화재단 운영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이 중소기업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과 함께, 협력기업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 공로로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전KDN 제공
◇aT, 동반성장 상생협력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동반성장주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aT는 농식품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기관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T는 국내 직매장 및 장터 지원을 통한 직거래 유통기반 확산, 중소식품기업의 국산 식재료 구매와 공동구매 조직화 지원, 농식품 수출업체 대상 생산에서 해외소비에 이르는 5단계 One-Stop 수출업체 지원 등 농업인과 중소 농식품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T 이병호 사장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농식품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aT만의 특화된 동반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T는 농식품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기관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aT제공
◇한전KDN,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ICT(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도 동반성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전KDN은 정보보안무료컨설팅, 협력연구개발사업지원 등 중소기업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해준 점과, 협력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시행, 지역 상생협력 전시전 개최 및 에너지ICT 스타트업을 위한 자금 및 교육 지원 등 적극적인 창업 육성사업을 선도한 것을 주요 공적으로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전KDN은 유관 기관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하고, 동반성장 협력대출 저리자금 지원, 상생결제제도, 협력사 동반성장몰 이용 확대 등 새로운 동반성장 프로그램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동반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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